우승 노리는 클롭, "수비 보강? 이번 여름엔 필요 없다"
2019-11-0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확실한 보강을 진행하며 리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여름에는 수비 보강은 필요없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며 확실한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나비 케이타, 파비뉴, 알리송,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하며 중원, 골문, 공격을 보강했고, 벌써부터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전력이 확실히 완성됐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졌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건재한 가운데 중원을 보강했고, 약점이었던 골키퍼 포지션도 강해졌다. 여기에 수비진은 앤드류 로버트슨, 조 고메스 등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버질 판 다이크가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클롭 감독도 수비 보강 계획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클롭 감독은 29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리 수비진 옵션에 만족한다. 이번여름에는 수비수 영입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고, 수비 보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클롭 감독은 "고메스는 센터백으로 활약할 수 있고, 다양한 옵션이 있다. 내 생각에 현재 리버풀에는 수비 보강이 필요하지 않다. 물론 이적 시장은 아직 12일이 남았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현재 내가 "노"라고 말했지만 내일 물어보면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다"며 이적 시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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